계절클래스

빈(Wien)의 오페라: 그 화려한 유희와 오묘한 혁신
빈(Wien)의 오페라 <모차르트>,<베토벤>,<슈트라우스>
  • 강사 :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황장원
  • 기간 : 2024-07-16~2024-08-20
  • 가격 : 240,000
신청하기

강사소개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황장원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해설가인 황장원은 음악에서 보다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느끼기 위해서 머리와
가슴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체험과 상상력을 중시한다.
20년 이상 서울시향 매거진, 네이버캐스트, ‘객석’, ‘주간 동아’ 등 유력 매체들에 음악 칼럼, 공연 리뷰 등을
기고해왔으며, 각종 언론 매체들이 신뢰하는 평론가로 유명하다.
현재 성남아트센터, 풍월당, 대구 수성아트피아 등지에서 정규 클래식음악 감상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분하고 깊이 있는 해설과 몰입과 감동을 유발하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클래스내용

 

SUMMER CLASS : (Wien)의 오페라의 거장들을 만나다 : 모차르트, 베토벤, 슈트라우스



 

<음악 강좌_ 음악 칼럼니스트 황장원>
*개강: 7월 16일 (화) 오후 2시 30분

이번 여름특강에서는 오페라의 거장 모차르트, 베토벤, 슈트라우스등 시대를 초월하는 천재적인 작곡가를 탄생시킨 도시,
비엔나(Wien)로 떠나봅니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은 그야말로 고전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모차르트가
어떻게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풍자를 음악으로 풀어냈는지 알아보고 그의 음악이 얼마나 다채롭고 풍부한 감정을 자아내는지 직접 청음하며 느끼실 수
있어요
:)

 

베토벤 <피델리오>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는 그의 사상과 열망이 깃든 걸작입니다. 자유와 정의를 위한
투쟁을 담은 이 오페라에는 베토벤의 혁신적인 음악성을 나타내는 어떠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을까요
?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는 빈(Wien)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오묘한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오페라는 로맨스와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슈트라우스의 섬세한 음악 세계와 화려한 빈(Wien)의 사회를 엿볼
수 있답니다
.


 



 

 

음악칼럼니스트
황장원 선생님과 함께 빈의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적인 작품을 깊이 있게 알아보고
, 클래식 음악 감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몰입감있는 공간과 사운드
, 중정이 있는 도심 속 루프탑 아카데미홀에서 그들의
예술적 업적과 음악적 유산을 직접 듣고 음미해보세요
:)
 


▶강좌 상세 링크
http://bit.ly/3KQGmmS

 

 

 

신청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연락처(전화번호, 휴대폰), 이메일

2. 수집 및 이용 목적

고객의 신청을 위한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작성하신 개인정보는 정보 활용 및 관련 마케팅 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3년까지 보관됩니다. 삭제를 요청하실 경우 해당 개인정보는 삭제됩니다.

강좌신청
강좌신청 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관심분야
SMS 수신동의
기타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